# 고성 음식점
- 대표적인 음식과 기억 남는 가게를 작성해봅니다.
- 맹그로브 고성을 예약하면 노션 링크를 주시는데, 거기에 나오는 음식점은 다 검증받은 곳이라 맛있을거에요. 제가 직접 가본 음식점을 기록해보아요
- 단, 휴무일과 업무 시간을 꼭 확인해보고 가세요. 미리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후기 보고 가시면 좋아요
# 속초
- 금이야옥이야 (opens new window)
- 장칼국수, 감자전이 맛있는 곳. 감자전은 2개 시켜도 좋아요
- 고성이 아닌 속초라서 속초 시외 터미널에서 내려서 금이야옥이야에서 점심 먹고, 택시 타고 고성으로 가는 패턴이였어요
- 테이블링으로 미리 예약해야 해요(줄서기 가능)
# 맹그로브 근처(도보 이동 가능)
- 녹원식당 (opens new window)
- 살면 가오리찜을 처음 먹어봤는데, 정말 양념이 맛있어서 밥 뚝딱
- 수제비집 (opens new window)
- 수제비가 맛있고, 무채가 맛있음
- 고식당 (opens new window)
- 철판 요리 맛집
- 노다지식당 (opens new window)
- 맹그로브 근처에서 삼겹살이 먹고 싶다면 여기!
- 금화정막국수 (opens new window)
- BTS도 다녀간 막국수집
- 비빔 막국수 추천
# 좀 더 먼 곳(위쪽)
- 백도수산 (opens new window)
- 가리비 최고 맛집입니다.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은 5개 존재하고, 숯불과 초장만 주셔서 다른 것은 다 사가야 합니다
- 사가면 좋을 것 : 컵라면, 치즈, 음료(근처에 약수홈마트라는 곳이 있어요)
- 단, 장소가 깨끗하단 느낌이 들진 않아요. 위생에 민감하시면 포장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
- 삼포마당넓은집 (opens new window)
- 오겹살 맛있는 곳
- 숙소에선 거리가 있어서 택시 타거나 차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
- 무사 (opens new window)
- 이자카야 스타일
- 전통주도 매우 맛있고, 메뉴도 맛있어요
- 작은 아지트 같은 공간인데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
# 좀 더 먼 곳(아래쪽 - 아야진 해변)
- 보배진 (opens new window)
- 돈까스 맛집. 서울에서 먹은 유명한 돈까스 집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음
- 테이블링 예약 필수
- 썬크림 (opens new window)
- 보배진 옆에 있는 젤라또 집
- 보배진에서 돈까스 먹고 입가심으로 젤라또 먹으면 최고
- 참사랑해 참치숯불구이 (opens new window)
- 참치를 숯불에 구워주는 곳
- 색다른 맛인데, 매력 있는 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