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터 문화 만들기
- 사내 모든 구성원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각하고, 의사 결정하는 문화
데이터 문화가 형성되었을 때의 모습 상상
- 전사 구성원이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 결정
- 전사 구성원이 데이터에 접근
- 실험 기반으로 의사 결정
- 불확실성 앞에서 Risk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, 해당 방법에 도전, 베팅하는 환경
- 데이터 기반 Action을 진행한 후, 결과를 회고하고 또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
데이터 문화 구축을 위한 사람들
- 데이터 문화 생산자
- 데이터 문화를 주도적으로 만드는 사람
- PM, 데이터 조직
- 데이터 문화 후원자
- 데이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지하는 사람
- C 레벨
- 데이터 활용자
- 데이터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
- 모든 직무
데이터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요소
- 기술적 관점
- Key Question : 얼마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가?
- 데이터 검색 인프라
- 데이터 거버넌스
- 역량 관점
- 구성원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
- 교육을 많이 진행하지만 생길 수 있는 상황
- 교육은 즐겁게 받고, 실제로 업무에 적용하는 것까진 시간이 걸림
- 쿼리 실력은 늘었으나,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존재
- 여전히 데이터 추출 요청이 존재
- 새로 입사한 사람들과 교육을 들은 사람의 격차가 존재
- 인식과 경험 관점
- 구성원들의 데이터에 대한 인식
- 데이터를 보조적인 역할이 아닌, 주도적인 역할로 인지하도록 바꾸는 것이 중요
- 처음엔 누구나 데이터가 어렵고, 숫자가 무섭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기
- 데이터 기반 성공 경험
- 보통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의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
- 처음부터 엄청 긴 프로젝트보단, 짧게 할 수 있도록 고민
- 하나씩 만들고 계속 개선하며 작은 성공을 계속 경험하고, 그 성공이 큰 성공을 만드는 것을 인지시켜 줘야 함